IBK기업銀, CES 2026서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09:48:41
7개 유망 스타트업과 IBK혁신관 운영
IBK창공 육성 15개 기업의 코트라 통합한국관 부스 운영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관람객들이 IBK혁신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영도 지원했다.

이번 CES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도 IBK혁신관을 찾아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7개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IBK혁신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 포트래이 이대승 대표는 “CES 기간 중 VC, 협력사 등과 미팅을 진행하고 기업 홈페이지의 미국 방문자가 급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에 얻은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향후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은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이를 통해 발굴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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