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NOLDAY(놀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 맞춤형 놀거리 혜택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NOL은 오늘 23일부터 29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용평워터파크, 웨이브파크 등 인기 워터파크를 단독 특가로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선착순 1만 매 한정으로 발급되는 15%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매일 오전 11시에는 NOL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워터파크 및 스파 입장권을 실시간 특가로 소개한다. 라이브 중 제공되는 전용 선착순 쿠폰 사용 시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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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놀유니버스> |
NOL 티켓은 여름을 뜨겁게 달굴 단독 라인업을 공개하며 티켓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 여름 대표 공연인 ‘싸이흠뻑쇼’ 전국투어 티켓과 함께 투명 비치백, 유니폼 등 공식 MD를 단독 판매한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축구 구단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을 독점 오픈한다. 7월 31일(목) FC서울전은 6월 23일(월) 오후 2시 선예매, 25일(수) 일반 예매 순으로 판매되며, 8월 4일(월) 대구FC전은 25일(수)과 27일(금)에 각각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놀유니버스만의 방대한 콘텐츠와 혜택으로 무더운 여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플랫폼 경쟁력에 시즌 맞춤형 큐레이션 역량을 결합해 일상 속 즐거움을 연결하는 온리원 여행ㆍ여가ㆍ문화 브랜드로 도약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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