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녹내장 분야 권위자 삼성서울병원 기창원 교수 영입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8 10:05:3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은 28일 녹내장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기창원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기창원 교수는 오는 9월 4일부터 김안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기창원 교수는 1983년 서울의대를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 안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1994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담당해왔다.  

 

▲김안과병원, 녹내장 분야 권위자 삼성서울병원 기창원 교수 영입[사진=김안과병원]

녹내장과 백내장 분야를 전공한 기창원 교수는 다양한 임상경험과 활발한 연구를 통해 ‘Progress in Retinal and Eye Research’ 등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안과 주임교수 및 과장, 한국 녹내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이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기창원 교수는 “훌륭한 인프라와 임상경험을 보유한 김안과병원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임상,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안과병원 김철구 원장은 “연구와 임상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은 기창원 교수를 영입함으로써 녹내장을 비롯한 백내장 분야에서 기존 의료진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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