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동국실업, 현대모비스 ‘파트너스데이’ 대상 수상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7 10:05:47
197개 회원사 중 최우수 협력사…경쟁력 강화·자동차 부품 산업 공헌 인정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은 현대모비스와 협력회 간 공유, 공감, 소통의 장을 통한 협력관계 향상을 위해 개최한 ‘2023년 현대모비스 파트너스 데이’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와 협력회 간 공유, 공감, 소통의 장을 통한 협력관계 향상을 위해 개최한 ‘23년 현대모비스 파트너스 데이’에서 KBI동국실업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되어 박효상 KBI그룹 회장(사진 우측 첫번째)이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KBI동국실업은 2022년 한해 동안 함께한 현대모비스 197개 회원사 중에 투철한 사명감과 노력으로 현대모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올해의 대상 협력사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로 자리에 참석한 박효상 KBI그룹 회장은 “현대모비스 협력사로 자동차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활동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향후 생산 예정인 친환경 차량 및 양산 차량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최고의 품질로 완성차업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I동국실업은 IMG 기술을 기반으로 접착기술을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고 차량 실내 환경과 제품 제조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 크래시패드를 개발해 ‘IR52 장영실상’ 2022년 4주차 수상제품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