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프로야구 흥행 돌풍에 매출 '홈런' 기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0:14:01

[메가경제=정호 기자] BBQ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야구와 함께 야구장에서 가장 즐기기 좋은 ‘치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올해 ‘2025 한국프로야구 리그’의 흥행 기세와 맞물려 야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메뉴인 ‘치킨’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제너시스BBQ>

 

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달성한 한국프로야구는 올해도 유례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월말 개막한 프로야구는 60경기 만에 누적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연일 구름 관중을 이어가고 있다.

 

치킨은 ‘직관(직접 관람)’과 ‘집관(집에서 관람)’ 등 관람 형태에 관계없이 야구를 즐기는 팬들에게 가장 익숙한 메뉴로, 야구장 등 장소를 막론하고 야구팬들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BBQ는 ‘야구의 성지’라 불리며 최근 개막 후 열린 7경기가 모두 매진되는 등 흥행의 중심에 있다고 평가되는 잠실야구장에 BBQ치킨 카페 매장을 포함한 5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BBQ 관계자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많은 야구팬들이 BBQ 치킨과 함께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야구 관람엔 BBQ’라는 새로운 공식이 성립되고 있음을 느꼈다”며 “향후에도 야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치맥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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