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원큐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출시···증빙서류 필요없어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18 10:15:02
12개 보험사 실손보험 및 치아보험 보험금 청구 가능
진료데이터 연동해 별도 증빙서류 없이 보험금 청구 가능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 이용 손님의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하나원큐’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하나원큐’ 이용 손님 중 삼성화재, KB손해, NH농협손해, 흥국화재, DB손해, 롯데손해, 메리츠화재, 한화손해, 현대해상, 삼성생명, NH생명, 우체국보험 등 12개 보험사의 실손보험 및 치아보험 가입자들이 별도의 보험사 홈페이지나 앱의 접속없이 ‘하나원큐’ 앱에서 쉽고 빠르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됐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아울러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는 부산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제휴 병원을 이용한 경우 진료데이터가 연동되어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 청구 가능하며, 비제휴 병원의 경우에도 증빙서류를 휴대폰으로 촬영해 간단히 보험금을 청구 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리함을 극대화 하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나원큐’ 이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보험을 청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서비스 가능 보험사와 제휴 병원을 확대하여 소비자 편익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뇌졸중 전원 결정 19분 단축"…모바일 플랫폼 '패스트로' 개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의 협진이 플랫폼 도입 이후 신경과 진료부터 전원 결정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69분에서 50분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확인한 제이엘케이는 모바일 기반 뇌졸중 협진 플랫폼을 개편하고 의료기관 간 환자 전원 의사결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뇌

2

환절기 단골손님 기침…천식 신호 의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환절기마다 기침이 반복되거나 감기가 나은 뒤에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천식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식은 숨이 차거나 쌕쌕거리는 증상 없이 기침만 나타나기도 해 감기와 구분하기 쉽지 않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거나 찬 공기와 운동 후 증상이 악화된다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천

3

기술 일동제약·브랜드 나인앤컴퍼니 '맞손'…뷰티 합작 기업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나인앤컴퍼니와 손잡고 뷰티·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그룹이 축적해 온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역량을 화장품 사업에 접목하고,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경험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27일 일동제약그룹과 나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