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3 에피소드2 ‘집결’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0:20:30
모든 계승자 집결해 침략자와 맞서
광역 스킬·연계 공격 특화 신규 계승자 ‘해리스’ 추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슨은 7일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에 시즌3 에피소드2 ‘집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이미지 [사진=넥슨]

이번 에피소드는 사령관 ‘알파’를 구하기 위해 모든 계승자가 집결해 침략자 ‘카렐’에 맞서는 이야기다.

인류 생존을 위한 계승자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퍼스트 디센던트’의 주요 서사가 대단원을 맞이하며, 이 과정에서 새롭게 계승자로 합류하는 ‘해리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계승자 ‘해리스’는 기계팔을 활용한 광역 스킬에 특화된 캐릭터로, 스킬 사용 시 얻는 ‘독소’를 모아 효과를 얻거나 스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적을 연타하는 ‘돌격 파쇄’, 점프하여 적을 타격하는 ‘현장 난입’을 이용해 화려한 근접 액션을 구사할 수 있고, 주변 적에게 독 대미지를 입히고 자신의 이동속도를 올리거나 레이저를 발사해 피해를 입히고 근접 무기 추가 피해 효과를 부여하는 등 연계 공격에 탁월한 스킬도 사용한다.

이와 함께, 인기 액션 게임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주요 캐릭터 전신 스킨을 비롯해 ‘무기 스킨’, ‘메이크업 스킨’, ‘소셜 모션’, ‘스폰’ 등 ‘베요네타’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들을 선보였다.

‘액시온 평원’에서 시작되는 던전 콘텐츠 ‘초거대 수용체 던전’도 추가했으며, 거대 보스 ‘패턴 플로레스’를 상대하며 다채로운 패턴을 공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계승자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선각자 모듈’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공격 범위, 스킬 위력 등 수용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고, ‘월드 퀘스트’, ‘월크래셔’, ‘시그마섹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주기마다 제한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개인간 ‘트리거 모듈’, ‘선각자 모듈’을 유료 재화로 교환하는 ‘일대일 거래 시스템’을 오는 20일 추가할 예정이며, ‘선각자 모듈’은 11월 베타 기간을 거쳐 12월부터 거래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컴패니언 앱에 추가된 ‘트레이드 마켓’을 통해 아이템 검색, 판매자와의 연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에피소드를 기념해 무기, 스킨 등 다양한 치장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새롭게 추가된 검 ‘하이퍼노바’, 중세 기사 콘셉트의 공용 스킨 ‘엑소나이트’, 무기 궁극 스킨 ‘데몬베인’, ‘소셜 모션 4종’, ‘스폰’, ‘피규어’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규 콘텐츠, 메인 스토리 플레이를 통해 '에시브', '가슴 부착물'을 비롯해 ‘선각자 모듈’ 재조정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동일 기간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얼티밋 레픽’, ‘얼티밋 에이잭스’, ‘얼티밋 비에사’ 중 1종을 얻을 수 있는 ‘얼티밋 계승자 선택권’, ‘베요네타’ 소셜 모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