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 '검의 귀환' 업데이트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10:22:59

[메가경제=정호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검의 귀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온 이용자는 28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검성’ & ‘살성’ 클래스 리부트 ▲신규 필드 ‘테바’ ▲테바 챌린지 및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 <사진=엔씨소프트>

 

아이온의 오리지널 클래스 ‘검성’과 ‘살성’이 리부트된다. 기존 40여 개에 달하던 스킬을 각각 25종 내외로 통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전반적인 스킬 공격력과 쿨타임도 조정해 스킬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테바’는 6개 지역과 1개의 숨겨진 섬으로 구성된 아이온 최초 전장형 신규 필드다. 기본적으로 솔로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같은 레기온일 경우 최대 2인까지 파티가 가능하다. 각 지역에서는 캐릭터의 성장도에 따라 자유로운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테바에는 강력한 몬스터를 포획해 전투 동료로 활용할 수 있는 ‘프리즘 코어’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필드 내 PvP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아르카니움’을 모으면 ‘치명타 피해 증가’ 옵션을 부여할 수 있는 신규 장비 ‘아르카 시드’를 획득할 수 있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온을 시작하는 이용자를 위한 특별 선물이 제공되며, 이용자가 ‘테바 챌린지’ 이벤트를 완료하면 ▲60레벨 희귀 마석 ▲희귀~전승 신석 ▲최상위 장비 및 상위 스티그마로 교환 가능한 ‘데바 영혼석’을 획득할 수 있다. 특화서버에서는 반복 퀘스트를 통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60레벨 이상 캐릭터는 계정당 1회, 기존 커스터마이징 일부를 유지한 채 다른 클래스로 전환이 가능하다. 특화서버에서는 클래스 체인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엔씨(NC)는 지난 26일 공식 라이브 방송 ‘개발자를 만나다, GM파랑새의 리퀘스트’를 통해 아이온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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