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출시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1-06 10:32:15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가입 가능
'무사고 계약전환제도' 도입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손해보험은 자사 간편 건강보험을 하나로 통합한 유병자 전용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기존 자사 간편 건강보험을 하나로 통합해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가입 가능한 신상품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제공]

 

유병자 전용 건강보험인 이 상품은 ▲최근 3개월 이내 질병 확정·의심소견·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소견 여부 ▲최근 N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6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장판막증, 간경화) 진단 여부를 계약 전 알릴 의무로 고지한다.

 

이 상품은 건강 상태와 보험료 부담을 고려, 계약자 본인이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계약자의 건강 상태가 개선될 경우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갱신할 수 있는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일정 기간(1년) 동안 입원 및 수술 기록이 없는 고객은 매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간병인 사용 입원 일당, 1인실 입원 일당, 독감치료비, 질병수술비 등 고객 가입 니즈가 높은 보장들과 스테디셀러인 암, 뇌혈관, 심장 3대 질병 진단비, 입원·수술비 등 총 200여 개의 다양한 특약 중 고객이 원하는 보장으로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고 KB손보 측은 설명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며, 10·15·20·30년 주기로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윤희승 KB손보 장기보험상품 본부장은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 출시로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아우르는 세분화된 유병자보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기아, AI 기반 스마트 공장 박차…제조 신기술 200여건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 생산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공장 설비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점검하고 AI가 제조 업무를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오는 19~21일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스마트 팩토리 신기술 전시회인 '이포레스트

2

롯데百 '스타일런' 7000명 달렸다…자라와 손잡고 러닝족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대표 러닝 행사인 '2026 스타일런'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명 늘렸음에도 예매 티켓이 조기 매진되면서 러닝 문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 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일대에서 '2026

3

인천공항,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기 운항 위험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 기반 조류 통제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엽총 중심의 통제 방식에 첨단 장비를 추가해 야간과 겨울철 철새 군집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항공기 운항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조류 통제용 레이저 건 4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