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고객 초청 간담회 진행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10:33:11
앱 파워유저와 고객자문단 회사 초청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왼쪽 첫 번째)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앱 파워유저 및 고객자문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 앱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파워유저 및 고객자문단 총 8명의 고객을 위한 초청장을 직접 작성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신한금융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실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진 회장의 지론을 담아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는 감사장 전달을 시작으로 도시락 오찬에 이어 티타임까지 2시간가량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고객들은 ▲앱 사용 중 불편사항 및 개선방안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화면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개인화 디자인 ▲고객별 자산현황 및 금융상품 가입 정보를 활용해 유용한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된 자산관리 ▲고객별 특성이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고객 알권리 확대 서비스 등은 실제로 간담회 현장에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그룹 중점 추진과제’로 채택됐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고객이 생각하는 미래 금융의 모습, 고객이 신한의 디지털 금융에 기대하는 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를 중심으로 ▲고객 편의를 전담하는 부서 신설 ▲자회사별 대표 개선과제 선정 ▲고객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원스탑 개선 체계’ 구축 ▲임직원 대상 고객중심 내재화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열린 고객 초청 간담회는 각 주요 그룹사들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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