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2억 스위스 프랑화 채권 발행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5 10:35:53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3일 스위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스위스 프랑화(CHF) 표시채권 2억(미화 2.3억달러 상당)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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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발행조건. [표=산업은행]

 

이 채권은 금년도 첫 한국계 CHF 선순위 채권으로, 3년 만기 고정금리채 구조로 발행됐다. 

 

산업은행은 동 발행(스왑후: SOFR+79bp)으로 미 달러화 직접조달에 비해서도 금리 경쟁력 있는 외화자금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4년 연속 스위스 시장 진입으로 연례 발행자 지위를 강화하였고, 조달처를 다변화하였다. 

 

산업은행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시장뿐만 아니라 스위스와 같은 틈새 로컬시장에서도 우량등급 한국물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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