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지역사회 상생 공로 인정…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0:41: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쿠팡 사회공헌실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공로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했다.

 

▲ 박태랑 쿠팡 사회공헌실 부장(오른쪽)이 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으로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은 올해 ‘쿠팡 온동네 케어’를 통해 전북 장수, 충북 단양, 경북 영덕, 전남 해남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 주민 약 1700명에게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지원도 진행했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과 경남 거제에는 쿠팡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긴급구호 희망박스 300세트를 전달했다. 신안에서는 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미용 봉사에 필요한 물품 운송 차량을 지원했다.

 

미래세대와 지역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쿠팡 산타’를 통해 전국 24개 아동양육시설 아동 94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으며, 올해는 영남·호남지역 중소상공인 100개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 7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5조94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조8337억원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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