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0:41:58
부산e스포츠경기장서 열려
KELIANBAO·PU·ZZI-SOONG 등 경쟁 예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을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대한민국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이미지 [사진=컴투스]

올해 아시아퍼시픽 컵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국내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글로벌 장수 흥행 IP가 된 ‘서머너즈 워’인 만큼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되고 있으며, 경기 관람 외에 다양한 포토존과 이벤트 부스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 본선에는 다수의 강자들이 출전한다.

작년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KELIANBAO와 지역 컵 우승자이자 동남아시아의 대표주자 PU, 올해 상반기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ZZI-SOONG, 국내 전통의 강자 SCHOLES, 일본 대표팀 MVP를 받은 ETOWARU, 2023년 월드 파이널 진출자 TAKUZO10 등이 월드 파이널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아시아 예선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FRANK와 신예 TC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마지막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릴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의 전문 해설과 함께 ‘서머너즈 워’ e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경기 시작 전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승부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면 ‘SWC2025 휘장’ 등 다양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SWC’는 ‘서머너즈 워’의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대회로,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하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펼쳐진다.

지난 9월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 컵에서는 RAXXAZ가 우승을 차지하고, P4FFIX와 GOLEMPICHAGA가 상위권에 올라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 1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아메리카 컵에서는 RAIGEKI, BIGV, PANDALIK3 등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는 10월 18일 열리는 아시아퍼시픽 컵을 통해 마지막 세 명의 진출자가 결정되며, 이들은 11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SWC2025’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최강 소환사의 자리를 두고 격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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