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한국비계기술원과 ‘예방업무’ 협약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3 10:22:20
합동 점검·상호 협력해 가설구조물 위험요소 사전 제거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안전본부는 가설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비계기술원과 철도 현장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최원일 안전본부장(앞줄 왼쪽 4번째)이 한국비계기술원 홍기철 원장(앞줄 왼쪽 3번째)과 지난 2일 공단 재난대책상황실에서 ‘철도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 유해, 위험 공정의 불안전 요인 해소를 위해 가설구조물 안전점검, 가설기자재 성능시험 및 품질검사, 교육훈련 지원, 기술개발 협력 등 안전에 관한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합동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일 안전본부장은 “현장에서 사용 중인 가설기자재와 시공 중인 가설시설물의 안전을 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교차점검 등 다각적인 사고 예방 활동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