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맡겨도 세전 연 2.6% 수익률…단기 여유자금 운용 고객 겨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증권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 금융상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형 CMA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발행어음 CMA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 |
| ▲ [이미지=삼성증권 제공] |
이번 행사는 삼성증권 발행어음형 CMA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사전에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 후 발행어음형 CMA 계좌에 1000만원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만명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순입금액은 11월 30일 기준 발행어음형 CMA 잔고 합계에서 지난 10월 23일 기준 잔고 합계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산정한다.
따라서 이벤트 기간에 1000만원을 입금했더라도 기존 잔고와 출금액 등을 반영한 최종 순증가액이 1000만원에 미치지 못하면 지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
삼성증권 발행어음형 CMA는 하루만 자금을 맡겨도 세전 연 2.6%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식 상품이다. 해당 수익률은 지난 10월 23일 기준으로, 향후 적용 금리는 변경될 수 있다.
발행어음형 CMA는 증권사가 발행한 어음에 자금을 운용하는 구조로, 투자자가 별도의 매매 주문 없이 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발행사의 신용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기 대기자금을 발행어음형 CMA로 유치하면서 기존 고객의 추가 자금 유입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은 이벤트 신청 여부와 기준일 대비 순입금액, 선착순 지급 조건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벤트 참여 조건과 세부 내용은 삼성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