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61명 산업현장 탐방 성과 공유…견문록 발간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3 10:57:57
국내·일본 산업현장 학술시찰 경험 담아…20회 걸쳐 교사 698명 참가
박용현 이사장 "교사들의 새로운 경험, 학생들의 꿈 키우는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국내외 산업현장 탐방에 참여한 과학교사들의 경험을 담은 견문록을 발간하며 교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의 출간을 축하하며 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산]

 

이번 견문록에는 올해 1월과 6월 두 차례 진행된 학술시찰에 참가한 초·중·고 과학교사 61명의 현장 경험과 소감이 담겼다.

 

교사들은 7박 8일 동안 국내 산업시설과 일본 오사카·나고야·도쿄 등의 산업현장을 방문해 첨단기술과 산업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

 

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총 20회에 걸쳐 698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박용현 재단 이사장은 "선생님의 새로운 경험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에 힘쓰는 교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중동 전쟁에 수출길 '비상'…해상 운임 175% 급등, 코트라 긴급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항공 운송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동 수출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물류 지원과 대체시장 발굴에 나섰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수출 붐업 코리아

2

GM,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대 연다…차량 컴퓨팅 성능 40배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2028년부터 주요 차량에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한다.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을 결합해 차량 성능을 높이고 자율주행 적용 범위를 전기차뿐 아니라 내연기관차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GM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Forward(GM의 미래방향)'

3

더존비즈온, 법무법인 세종과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시장 공동 공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더존비즈온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 사무실에서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분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기업들이 AX(AI 전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 보안체계 구축, 법률 리스크 관리 등 관련 법률자문 수요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