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튀르키예·시리아 구호성금 1억원 기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3 10:54:15
노사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코레일은 지난 2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노사 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 사옥 (철도트윈타워)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돼 두 나라의 지진피해 복구활동과 이재민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두 나라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노사는 지난해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재난 극복을 위해 임직원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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