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SRT 열차 내 960대 ‘CCTV 운영’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2 11:04:58
승무원은 바디캠 장착, 열차 내 범죄예방 … 열차 안전강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에스알은 SRT 모든 객실과 통로에 CCTV를 운영하고 승무원은 바디캠을 장착하는 등 열차 내 범죄예방과 안전 강화에 나섰다.

 

▲에스알은 SRT 모든 객실에 CCTV를 운영하고 승무원은 바디캠(Body-Cam)을 장착하는 등 열차 내 범죄예방과 안전 강화에 나섰다.

 

CCTV는 SRT 32편성 모든열차에 설치돼 객실과 통로마다 2개씩 총 960대가 운영된다. 열차 운행 중 상시 녹화되며 영상정보는 범죄수사, 사고 상황파악 등을 위해 기록된다.
 

이와 함께, 에스알은 최근 철도범죄 증가에 대응해 승무원 옷에 장착할 수 있는 영상녹화장치인 바디캠(Body-Cam)도 다음주부터 운영한다. 열차 내 범죄행위 증거 수집에 활용할 계획이다.

바디캠은 고객인권보호와 직무수행의 적정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충분한 승무원 교육을 하고, 약 2개월 간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강화에 나서겠다”며 “열차 내 범죄예방을 위해 안내방송과 순회를 강화하고, 철도경찰과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