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PAT' 13일 제2회 온라인콘서트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언택트 공연 신흥강자 도전장"

김재순 / 기사승인 : 2020-08-10 11:04:23
[메가경제= 김재순 기자] 패션브랜드 ‘PAT’가 제 2회 온라인콘서트 '한여름 밤의 축제'를 앞세워 언택트(비대면) 공연의 신흥강자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공연계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그 중 하나가 집에서 온라인으로 공연을 즐기는 이른바 ‘언택트 공연’이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사라질 조짐이 보이지 않자 올해 초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생중계 콘서트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초반 우려에 비해 댓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과 온라인에 최적화된 형태로 영상 기술이 더해지고 있다는 점 등에서 온라인 공연에 대한 호응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언택트 공연‘이 성장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고자 하는 업계의 움직임 역시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그 중 의류브랜드 ‘PAT’는 의류 업계로서는 최초로 유튜브 생중계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 ‘PAT’의  제 2회 온라인콘서트 '한여름 밤의 축제' 포스터. [출처= 대학로발전소]

 

이미 지난 6월 트로트 가수 류지광과 숙행의 1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8월 13일 오후 6시 두 번째 콘서트 진행 소식을 밝혔다.

 

지난 3일 수원 진아트센터에서 진행한 제 1회 온라인콘서트 ‘한여름 밤의 축제’는 온라인 관중과 VIP회원 50명 가량을 초대해 온·오프라인 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2회 콘서트는 떠오르는 트로트 스타 나태주와 최근 보이스트롯에서 완벽한 가창력을 뽐낸 K타이거즈의 태미가 함께한다.

 

PAT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미리 받은 시청자들의 사연, 고민들을 나태주와 태미가 함께 해결해주고 신청곡과 태권무도를 선보이는 등 볼거리 가득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PAT 측은 코로나19 시기에 맞춰 객석 띄우기, 문진표 작성, 실내 방역 등 초청 고객들의 관람을 위한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PAT 관계자는 “지난 6월 첫 콘서트를 통해 부족하다 느낀 부분들을 보완하며 이번 2회 콘서트에서는 관객 맞춤형 공연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며 “공연에 함께해 주신 온, 오프라인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과 푸짐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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