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예술 접목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 오픈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2-16 11:05:25
부동산·세무·법률 등 솔루션 중심 관리
고객 최우선…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HANA THE NEXT Family Office)'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Place1에서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오픈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우홍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김영훈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이재철 하나은행 신탁사업본부 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서울 강남구 삼성동 Place1 9층에 위치한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갤러리, 3면 입체 미디어 월이 설치된 살롱다트, 편안한 식사와 모임이 가능한 다이닝 라운지 등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신설된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는 하나은행의 패밀리오피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은 물론 전국의 패밀리오피스 고객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 중심의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자산가 가문을 위한 가업승계, 금융투자, 부동산, 세무, 법률 등 전통적인 자산관리 영역 뿐 아니라 문화예술행사, 프라이빗 세미나 등 시니어와 영리치를 위한 교육 및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하나은행은 항상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자세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기대를 뛰어넘는 품격 있는 공간에서 최고의 자산관리는 물론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월 출범한 그룹의 시니어 특화 통합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삼성동, 한남동에 이어 도곡동에 'Club1 PB센터' 3호점을 오픈해 프리미엄 자산관리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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