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14년째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9 11:08:40
수달,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보호 캠페인 전개

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9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1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대표 (사진 = S-OIL 제공)

 

S-OIL은 이날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두루미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후원금 2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S-OIL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했다.

후원금은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 및 저소득가정 어린이 교육, 임직원 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쓰인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실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S-OIL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OIL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까지 4900여명의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4500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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