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강원소상공인 상생 협력관' 개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1:08:22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1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상생 협력관’을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생 협력관 운영은 지난달 놀유니버스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강원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관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 사업’에 선정된 숙박업체가 참여한다.

 

▲ <사진= 놀유니버스>

 

상생 협력관은 숙박업체 소개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대표 명소와 먹거리도 함께 담아 여행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춘천 김유정문학촌, 홍천 은행나무숲, 동해 논골담길, 삼척 죽서루 등 가을 명소와 원주 복숭아불고기, 태백 물닭갈비, 평창 송어회, 삼척 곰치국 등 강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를 선보인다.

 

놀유니버스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상생 협력관 운영 기간 동안 선정 업체들의 숙박 상품이 온라인에서 더욱 활발히 판매될 수 있도록, 업체당 100만 원 상당의 ‘NOL’광고 상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상생 기반 마련에 힘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상생 협력관은 소상공인 숙박업체 소개와 함께 지역 명소와 먹거리를 담아 강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라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동시에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2

NH농협銀, 발전에너지 2.1조 투자…전력산업 전문가 초청 GIB 포럼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에너지 분야 투자금융 확대에 나섰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대규모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관련 투자 규모를 2조1000억원까지 늘린 가운데 전력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금융사업 기회를 모색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건국대학교 박종배

3

한화생명, 암경험청년 사회복귀 지원 3년째…380명 새 출발 응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화생명이 암 치료를 경험한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암경험청년과 비경험청년이 함께 목표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하며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립을 돕고 있다.한화생명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서 위케어리셋(WE CARE_RESET) 크루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