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에 1억 5천만원 전달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02 11:12:15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한 ESG 경영 강화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일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에서 친환경 사회적기업 공모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S-OIL의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친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의 사업화 자금, 팝업스토어 및 성과 공유회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 

S-OIL은 2022년부터 친환경 관련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 기업은 폐지를 활용해 종이가죽 제품을 만드는 ㈜러블리페이퍼, 다회용기를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식판천사, 폐장난감으로 자원을 재순환하는 주식회사 코끼리공장, 폐현수막을 통해 상품을 만들고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터치포굿, 친환경 소재 원단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는 행복한쓰임협동조합 등 5곳이다.

S-OIL은 이번 사업이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혁신적인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OIL 관계자는 “S-OIL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여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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