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합화학 새 이름 한화임팩트...”기술혁신으로 인류와 지구에 긍정 임팩트”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9-06 11:16:08
수소 중심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IT 기술 융합, 차세대 데이터 저장기술 등 미래기술에 선제 투자

한화종합화학이 사명을 한화임팩트로 바꾼다.

이는 “기술혁신으로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담은 의미.

한화임팩트는 향후 ▲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와 차세대 모빌리티 ▲ 인류의 건강과 기아의 종식을 위한 바이오와 IT 기술 융합 ▲ 지속가능한 사회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차세대 데이터 저장기술 등 인류, 사회, 지구환경을 이롭게 하는 미래 혁신기술과 회사를 발굴하고 투자한다.
 

▲사진 = 한화임팩트 제공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를 위해선 미국 PSM과 네덜란트 토마센 에너지를 인수해 수소혼소 기술을 확보했다.


수소혼소 기술은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중간 사다리 역할이다.

현재 한국서부발전과 수소혼소 가스터빈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전소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차세대 유전자 편집기술을 활용한 어그테크 기업인 Inari Agriculture에도 투자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2016년 설립된 회사로 AI와 유전자 편집기술로 물과 비료를 40% 적게 사용해 탄소 발생을 줄이면서도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는 종자를 만든다.

전 세계 인구는 증가하나 지구온난화로 농지와 담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식량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로 평가받는다.

김희철 한화임팩트 대표는 “친환경에너지, 탄소 중립사회로 전환을 선도하고, 기존 전통산업의 틀을 깨는 혁신활동과 새로운 기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가와 사회 그리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