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환경 캠페인 '행복나눔숲 가꾸기' 시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11:21:43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SK증권은 지난 28일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구성원과 가족들 총 60명이 참여한 ‘2024 행복나눔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나눔숲 가꾸기는 2019년부터 SK증권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과거 난지도였던 노을공원에서 숲 조성과 씨드뱅크(Seed Bank) 활동을 통해 식물 종 보존과 환경 복원에 기여해왔다.

 

▲[사진=SK증권]

 

이번 행사에서는 참나무 100그루를 심었으며, 활엽수인 참나무 한 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약 6.6kg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연간 660kg의 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무 심기는 탄소 포집에 효과적인 자연적 방법이며 생물 다양성 보호, 토양 보호, 미세먼지 저감, 기후 복원력 강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오늘 심은 나무가 시간이 지나 울창한 숲을 이루듯이,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가족들과 함께한 이 소중한 순간이 지구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SK증권은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ESG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주도하는 그린히어로 3기를 선발해 사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재활용품을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담배꽁초 줍깅,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생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