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정준호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1:46:45
서울경찰청 주관 릴레이 캠페인 참여
다음 참여자로 대신증권 진승욱 대표 추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K증권 정준호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과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예방 캠페인 동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SK증권은 정준호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 SK증권 정준호 대표이사 [사진=SK증권 제공]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3월부터 진행 중인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준호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일상을 파고드는 불법 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미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협”이라면서 “미래 세대가 정직한 노력의 가치를 믿고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환경 조성에 SK증권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영증권 금정호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대신증권 진승욱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 캠페인 참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주요 증권사 대표들은 릴레이 캠페인에 잇달아 참여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 메시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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