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본부, 여름철 대비 중점 합동 안전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3 11:50:57
여름철 폭염, 태풍,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안전관리로 열차안전운행 확보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코레일 서울본부는 이상기후에 따른 여름철 폭염, 태풍,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역사 및 시설물에 대한 중점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각 분야별로 진행하며, 여름철 고객 증가에 따른 관내 주요 역사와 고객 편의시설 및 다중 이용시설, 선로 인근 공사 현장과 기타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코레일 서울본부, 여름철 대비 중점 합동 안전점검

또 서울본부는 폭염에 따른 레일온도 상승이 우려되는 취약구간에 차열성페인트를 도포하고, 장대레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재설정 및 자갈 보충 작업을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옥외 근무자를 위한 계절별 건강관리 수칙과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과 예방키트를 함께 제공한다.

서울본부 관계자는 “10월까지 영업, 시설, 건축, 전기, 차량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여름철 재해대책본부를 운영한다”면서 “기상특보 발령 시 주·야간 상시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주말·휴일 비상근무, 재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비상대응태세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심관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올 여름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꼼꼼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