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영 이사장, 동두천~연천 철도건설사업 현장 점검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6 12:09:21
사업 진행상황 점검 등 올해 하반기 차질없는 개통 당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지난 3일 경원선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다음달 종합시험운행 착수 등 차질없는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3일 동두천~연천 철도사업 연천역 건축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이 개통되면 수도권 북부지역 교통망 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하반기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전철 투입을 통해 동두천에서 연천 까지 17분만에 이동 가능해 기존 통근열차(30분 소요) 대비 13분 단축되며, 용산역까지 환승없이 이동 가능해 이용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두천~연천 철도 건설사업은 사업비 4836억을 투입해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87km 구간에 복선 전제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하반기 완전 개통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