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전 국민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5 12:39:47

대상그룹은 7월 한 달간 헌혈 캠페인 '전국민 동참 레드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상주식회사를 비롯해 대상홀딩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등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한다. 

 

▲ 대상그룹 제공


참여 방법은 참가자가 헌혈하는 모습을 직접 본인의 SNS에 직접 올리거나 SNS상에서 캠페인을 알리는 활동에 동참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300명의 참여자에게는 청정원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푸드박스를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중 대상그룹 사회공헌 인스타그램과 대한적십자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광주 대상㈜ ESG경영실장은 "대상그룹은 2006년부터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해왔다"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수급 개선을 위해 전국민 캠페인으로 확대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좌석 넓힌다…장거리 고객 편의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확대하며 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좌석 공급 규모를 일부 줄이는 대신 승객에게 제공하는 공간을 넓혀 탑승 편의와 기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3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좌석 조정

2

세라젬, 중국서 18번째 희망학교 조성…교육·생활 인프라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중국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세라젬은 중국 푸젠성 지역 학생들의 교육·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학교 18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희망학교는 세라젬 중국 법인이 2005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 분야 사회공헌 사업이다.

3

KB캐피탈, 장애인·참전유공자 등 취약계층 맞춤형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캐피탈이 장애인 소상공인과 참전유공자, 위기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설 개선부터 생계·양육 지원까지 대상별 필요에 맞춘 사업을 통해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다.KB캐피탈은 올해 취약계층의 연령과 건강 상태, 경제활동 여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