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세계 3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수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4-26 12:44:05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확장된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1년만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태양광 모듈 제조업은 물론 재생에너지 개발, 분산에너지, 에너지 시스템 분야 등 전방위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 한화큐셀은 확장된 사업 영역을 반영해 지난해 4월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 한화큐셀의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된 미국 조지아 공장. [사진=한화솔루션]

 

1953년에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에는 총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1만여 개의 출품작을 심사하여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큐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을 지향하는 회사의 목표와 철학을 담아내어 호평을 받았다. 한화큐셀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로고, 슬로건, 마케팅 아이템 등 다양한 디자인 전반에 효과적으로 구현하여 차별화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했다는 평가도 이끌어냈다.

 

한편 지난해 4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리뉴얼한 한화큐셀은 기존의 태양광 모듈 제조업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지향점을 확고히 밝혔다.  

 

한화큐셀 관계자는 "한화큐셀은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생산, 저장, 관리 등 전 과정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확산시켜 왔다”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제품 디자인을 재정비하는 등 제품 아이덴티티(PI)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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