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첫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12:59:17
신규 캐릭터 물 속성 제압 기사 ‘시쿠’ 추가
에픽 이벤트 통해 새로운 스토리와 보상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픽셀트라이브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기사 ‘시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 ‘가디스오더’ 신규 캐릭터 물 속성 제압 기사 ‘시쿠’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출시 후 처음으로 추가된 캐릭터 ‘시쿠’는 물 속성의 제압 클래스 기사로, 전투 중 특수기 ‘냉기 흡수’를 사용해 고유 자원인 ‘만년설의 냉기’를 소모하며 기본기와 특수기를 강화해 공격의 흐름을 이어간다.

또한 누적 피해 시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고, 홀드기와 궁극기 등을 통해 냉기를 충전해 공격과 생존을 동시에 책임지는 전략적 플레이를 선보인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에픽 이벤트 ‘영원한 북부의 방패’도 열렸다. 이번 이벤트는 북부 전선의 전설적 영웅인 ‘길버트’와 ‘시쿠’의 만남과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들은 스토리와 전투를 함께 즐기며 ‘길버트’의 운명을 따라가게 되며, 이벤트 재화를 모아 ‘완전한 마력의 페이지’, ‘전설의 신령석’, ‘블루 크리스탈’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출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간 내 매일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완전한 마력의 페이지 10장’ 등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9월 2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횡스크롤 액션 RPG로, 회피와 반격 등 정교한 조작 기반의 전투 손맛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작품이다.

자동 전투 없이 세 명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전환해 싸우는 ‘태그 전투’ 시스템을 통해 액션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했으며, 출시 후 한국과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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