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여름 맞이 ‘서핑 보험’ 출시... 하루 1000원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3:13:51
상해 후유 장해 최대 1000만원 보장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여름철 대표 스포츠인 서핑을 즐기는 서퍼 대상 특화 서비스 ‘let:safe 서핑보험’(서핑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롯데손해보험]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출시된 ‘서핑 보험’은 만19세부터 59세까지, 누구나 하루 1000원(1회당)의 보험료로 서핑 중 입을 수 있는 각종 상해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서핑보험’의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서핑 중 상해로 후유 장해 진단 시 최대 1000만원 ▲골절로 인한 깁스 치료 시 10만원 ▲관절 손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을 시 50만원 지급 등이 있다.

 

기본적인 상해 담보 보장뿐 아니라,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배상책임 담보’를 통해 서핑 중 타인에게 입힌 경우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담보를 추가하면 의도하지 않게 타인을 다치게 했을 경우,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서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대표자 1명만 가입해도 동반 최대 10인까지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함께 가입’ 플랜도 마련했다.

 

현재 ‘서핑 보험’이라는 명칭으로 판매 중인 상품은 앨리스 서핑 보험이 유일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서핑보험은 지난 겨울 출시한 ‘스키보험’처럼 계절별 레저 활동에 맞춰 출시한 ‘앨리스’ 미니보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 일상에 맞춘 특화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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