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강원준 교수, 핵의학학술상 수상...종양표적물질 ‘압타머’ 연구공헌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0-28 13:18:55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강원준 교수가 올해 핵의학학술상 수상자로 결정났다.


28일 대한핵의학회는 제14회 핵의학학술상 수상자로 강원준 교수(56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교실)를 선정했다.  


핵의학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원준 교수는 새로운 종양표적물질로 유망한 압타머(aptamer)의 방사성동위원소 표지에 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고해 왔다. 압타머는 항체와 비슷하게 특정 표적에 결합하는 물질로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를 통하여 분자영상, 표적치료,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개발 등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기 핵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제14회 대한핵의학회 핵의학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핵의학학술상은 대한핵의학회에서 선정하고, HDX(주)와 대한핵의학회에서 지원한다.

제14회 핵의학학술상 시상식은 2024년 11월 2일(토) SC컨벤션센터(한국과학기술 회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제63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 석상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