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맵고 얼얼한 마라맛 그대로 담은 '마라볶음밥'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2 13:28:00

[메가경제=정호 기자] 오뚜기가 마라 수요가 높은 MZ세대를 겨냥해, 마라의 얼얼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마라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라 열풍은 2021년 이후 1030세대를 필두로 시작되었고, 이는 맵고 얼얼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매김되었다. 이에 오뚜기는 마라 라면 브랜드 ‘마슐랭’(마라탕면, 마라샹궈), 페퍼팝 마라맛 등 마라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층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볶음밥’ 유형에 마라의 맛과 향을 더해 MZ세대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 <사진=오뚜기>

 

신제품 마라볶음밥은 맵고 얼얼한 마라 맛을 그대로 재현한 마라상궈식 볶음밥으로, 마라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을 만큼 알싸하고 매운 마라의 맛과 향을 살렸다. 풍성한 건더기와 식감도 일품이다. 청경채, 표고버섯, 푸주 등 각종 야채와 돼지고기로 풍성하게 구성해 씹는 식감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뚜기는 프리미엄 HMR 브랜드 ‘오즈키친’ 볶음밥, '맛있는' 시리즈와 '가뿐한끼' 시리즈 등 다양한 볶음밥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마라볶음밥은 ‘맛있는’ 시리즈의 뒤를 이을 제품으로, 대표적인 ‘맛있는’ 시리즈로는 ▲새우볶음밥 ▲참치김치치즈볶음밥 ▲베이컨김치볶음밥 등이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마라 맛집을 찾아다니는 소비자에게 이색적인 마라 간편식을 선사하고자 마라볶음밥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식당에 가지 않고도 입안 가득 매운맛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간편하게 오뚜기 마라볶음밥에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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