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콜롬비아 국제 해양방위 컨퍼런스' 참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13 13:55:55
해성, 청상어 등 현지에 최적화된 유도무기 등 선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콜롬비아 까르따헤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방위 컨퍼런스 ‘Colombiamar 2025’ 에 참가한다. ‘Colombiamar’는 조선해양‧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콜롬비아 해군과 국영조선사 코텍마르가 격년제로 주최하는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LIG넥스원은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경어뢰 ‘청상어’ 등 해양유도무기를 비롯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전시회 관람 및 선물 증정 등 격려행사를 가진다.
 

LIG넥스원은 중남미를 수출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2011년 현지사무소를 개소하고 2012년부터 콜롬비아 방산‧보안 분야 국제전시회인 ‘EXPO DEFENSA’에 참가하는 등 현지 획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LIG넥스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의 군 현대화 움직임에 발맞춰 K-방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우건설 컨소시엄, '경북도청 푸르지오 퍼스티온' 이달 분양…1165가구 대단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약 10년 만에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신도시 2단계 개발구역의 첫 분양 단지로, 인접한 후속 사업장까지 총 2408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대우건설·중흥건설·제일건설 컨소시엄은 경북 예천군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B-10블록에 들어서는 '경북도청

2

현대건설, AI 기반 '큐포켓' 고도화…콘크리트 품질관리 전 과정 디지털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설현장 품질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콘크리트 타설부터 양생, 균열 관리까지 공정별로 이뤄지던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공사 관계자들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한다.현대건설은 스마트 통합 검측 시스템 '큐포켓(Q-Pocket)'의

3

2800개 팔린 현대리바트 어린이 책상 '납덩어리' 논란…뒤늦은 리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리바트가 국내에서 판매한 어린이용 책상에서 유해 중금속인 납이 안전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서 자발적 리콜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리바트는 지난달 30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센터를 통해 어린이용 '프라임 책상' 올인원·콤팩트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공표했다. 대상은 총 10개 모델 코드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