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도 화답' 현대차, 친환경 강조 '넥쏘' 러브콜 캠페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3:56:15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제안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비전에 방송인 유재석이 화답했다.

 

14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가 친환경 가치와 수소 모빌리티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넥쏘 러브콜 캠페인'을 실시한다. 

 

▲ <사진=현대자동차>

 

지난 6월부터 현대차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에게 디 올 뉴 넥쏘의 여정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강남대로와 도산대로 인근 등 서울 시내 5곳에 설치된 옥외광고에는 '디어. 엠씨유(Dear.MC유)' 라는 글귀와 해당 인물을 유추할 수 있는 안경과 정장 이미지가 담겼다.

 

현대차가 러브콜을 보낸 해당 인물은 유재석으로 지난 7일 유재석은 넥쏘 러브콜에 대한 화답으로 "CO2 없이 떠나는 수소 모빌리티의 여정, 저 유재석도 넥쏘와 함께 하겠습니다"는 내용의 영상을 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와 소속사 안테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했다.

 

이어 현대차는 지난 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중들에게도 러브콜 동참을 권유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방송인 타일러 러쉬와 기상캐스터 정주희 등 평소 기후변화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인물들이 넥쏘의 수소 모빌리티 여정에 공감하며 함께하겠다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14일에는 현대차 공식 유튜브에 유재석이 넥쏘를 타는 이유를 담은 짧은 영상 3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현대차 직원과 유재석이 ▲친환경 ▲수소에너지 ▲충전주행가능거리(AER)를 주제로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영상은 '디 올 뉴 넥쏘'가 CO2 없이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 차임을 강조하고 친환경 수소에너지에 유재석이 공감하는 장면과 5분 충전으로 720km 주행이 가능한 넥쏘의 성능에 유재석이 놀라는 장면 등으로 이뤄졌다.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 유재석은 "그래서 저는 넥쏘를 탑니다. 진짜 탑니다" 라고 말하며 넥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재석씨의 이번 캠페인 동참에 힘입어 현대차의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비전이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공감을 얻길 바란다"며 "넥쏘를 선택하고 적극적으로 넥쏘 러브콜에 동참해주신 유재석씨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디 올 뉴 넥쏘는 지난 2018년 3월 출시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넥쏘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디 올 뉴 넥쏘는 ▲도심와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단단하고 세련된 미래지향적 스타일 ▲최대 720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최고 모터 출력 150kW 기반의 고효율 동력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웨이 공기청정기, 타임 ‘2026년 최고의 발명품’ 선정…북미 경쟁력 입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북미 시장에서 축적해 온 공기청정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코웨이는 에어메가 마이티2(AP-1512N)가 타임의 ‘2026년 최고의 발명품(The Best Inventions of 20

2

“서울 맛집 1위가 맥도날드?”…관광공사 ‘엉망진창’ 맛집차트 도마 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관광정보 플랫폼의 지역 맛집 순위에서 맥도날드 등 대형 프랜차이즈가 상위권을 차지해 선정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음식의 맛이나 지역 특색이 아닌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후 실제 주행한 건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면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한다는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특히 서울 현지인

3

도이치모터스, 3분기 누적 영업익 전년비 25% 증가…BYD 판매 호조 영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도이치모터스가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의 판매 호조와 기존 수입차 딜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25% 이상 증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과 함께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도 결정하며 주주환원에도 나섰다. 26일 도이치모터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누적 매출은 2조390억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