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능률VOCA 누적판매 1300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4:05:26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능률VOCA’ 전 시리즈 개정
워크북, 미니북, 디지털 서비스 연계로 학습 지원 강화
2026학년도 수능 만점 최장우 학생 ‘능률VOCA’이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은 자사의 대표 영어 어휘서 ‘능률VOCA’ 시리즈가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 능률VOCA 이미지 [사진=NE능률]

‘능률VOCA’는 1983년 첫 출간 이후 교육 현장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 왔으며, 최근 개정된 전 시리즈가 교육 현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NE능률의 설명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 출간된 ‘능률VOCA’는 전 시리즈에 걸쳐 학습 부담을 줄이고 내신과 수능 대비에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보카북 본책과 워크북, 미니북, 디지털 어휘 암기 서비스를 연계한 ‘어휘 각인 시스템’을 적용, 단순 암기를 넘어 어휘의 의미와 생성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교재 표지 및 Day별 QR코드로 원어민 음원 학습이 가능하고, 워크북(테스트), 미니북(휴대 복습), 무료 MP3 등 더욱 다양해진 부가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능률VOCA 어원편 고등’은 고등 교육과정 및 수능 대비에 필요한 핵심 어휘를 빈출·중요도 중심으로 선별해 1474개 표제어를 60일 학습 구성으로 제시한다.

또한 접두사, 어근, 접미사 기반 학습을 통해 의미가 오래 기억될 뿐 아니라 새로운 단어의 의미 유추와 어휘 확장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을 교재의 특장점으로 내세운다.

‘능률VOCA’는 지난해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광주 서석고등학교 최장우 학생(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진학)이 “수능 만점자인 저도 ‘능률VOCA 어원편’을 이용해 단어를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으로 공부했으며, 그 덕분에 시험에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다른 단어와의 의미 관계나 단어를 구성하는 접두사, 접미사 등의 의미 관계를 바탕으로 뜻을 유추할 수 있었다”며 어원 기반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장우 학생은 “’능률VOCA’는 단어가 어떤 방식으로 형성됐는지 설명해 주는 책이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어원 중심의 학습을 해 두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 단어가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등 추론하는 능력이 길러진다”고 강조했다.

NE능률 관계자는 “’능률VOCA’를 사랑해 주시는 학생, 학부모님 등의 성원에 힘입어 1,300만 부 판매를 기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능률VOCA’ 시리즈를 통해 내신과 수능 영어에 필요한 기본 어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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