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국토부 산하기관 ‘기록관리 협의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2 14:08:27
23개 기관 30여명 기록관리 전문가 참여…기록관 운영·관리체계 고도화 등 논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국토교통부 산하공공기관 기록관리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2023년 기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국토부 산하공공기관 기록관리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2023년 기록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에스알이 주관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협의회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국가철도공단, 지방항공청·지방국토관리청 등 23개 기관의 기록관리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검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형사사법기록관’을 방문해 검찰의 선진적이고 우수한 기록물 보존시설과 시스템 등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중요기록물 관리방안 ▲기록물관리체계 고도화 ▲기록관리 시스템 운영 등 공공기록관리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강원랜드, 경북신용보증재단, 아동권리보장원 등 타 부처 공공기관도 협의회 자리에 특별 초청해 각 기관의 기록관리 사례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 적극적인 노력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록관리 분야를 혁신하고 선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에스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