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포함 5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0-13 14:29:49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양질의 일자리 발굴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와 공동으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인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을 개최한다고 13일밝혔다.

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나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경진대회를 뜻한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인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단독 또는 5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이달 3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 대전, 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아이디어톤 포스터 [이미지=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주제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5개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공통 분야’와 ▲각 기관의 업무영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을 제안하는 ‘기관별 분야’로 나눠진다.

참가 팀에게는 5개 공공기관 직원들이 직접 멘토링을 시행해 아이디어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등 5개 공공기관은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통분야 5개 팀, 기관별 분야 15개 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우수작은 관계 기관의 검토를 거쳐 실제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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