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 2025 현장 프로그램 발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4:29:09
‘팰월드 모바일’ 최초 시연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부스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지스타 2025 부스 조감도 [사진=크래프톤]


올해 크래프톤은 출품작 ‘팰월드 모바일(Palworld Mobile)’의 인게임 요소를 부스 전반에 반영해 테마파크형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놀이공원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게임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팰월드 모바일’의 관람객 시연도 최초로 진행된다. 팰월드 모바일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포켓페어의 글로벌 히트작 ‘팰월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직관적 조작감과 스킬 기반의 전략적 전투 시스템을 더해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게임 속 콘텐츠를 현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팰 사냥 존’에서는 로켓 발사기를 이용해 게임 속 생명체인 ‘팰(Pal)’을 사격해 보며 사냥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팰 포획 존’에서는 움직이는 스피어 바구니에 팰 인형을 던져 포획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제트래곤’, ‘까부냥’ 등 인기 팰로 구성된 대형 포토존을 운영하며, 현장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디지털 스탬프와 굿즈를 증정한다.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CAFÉ PUBG)’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수제 도넛 브랜드 올드페리도넛(Old Ferry Donut)과 협업한 한정 메뉴를 즐기며,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을 테마로 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밀의 방 슈팅 존 ▲스페셜 체험 이벤트 ▲펍지 스튜디오의 김태현 디렉터, 김상균 개발본부장을 비롯, 주요 개발진 및 파트너와 함께하는 게스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체험을 통해 ‘디지털 스탬프 랠리’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굿즈가 제공된다.

 

한편, 크래프톤은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A01)에 부스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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