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 2025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4:29: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파파존스가 ‘2025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제도’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민간의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와 후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분야 후원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단체와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 [사진=한국파파존스]

 

지난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2025년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및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한국파파존스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문화예술계의 성장을 도와온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은 국립현대미술관 발전을 지원하는 현대미술관회 회장이자 예술의전당 후원회 이사로서 한국 문화예술의 진흥과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경영층의 관심과 의지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후원 규모를 점차 확대하며, 기업 활동 전반에 문화예술의 가치를 내재화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매년 예술의전당과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을 후원하고 14년 연속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국제무용제’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성극 ‘어머니의 이름으로’의 광고 후원 등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5년 연속 ‘숏츠멘터리 공모전’ 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는 피자 나눔 차량인 ‘파파존스 매직카’를 운영해 관람객과 영화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선사하는 등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파파존스의 문화예술 후원 및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은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