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 성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4:51:55
수학 역량 검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은 지난 17일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 ‘2026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 현장 [사진=비상교육]

비상교육이 주최하고 한국수학평가개발원이 주관하는 TESOM 전국 수학 경시대회는, 10여 년 이상 전국 단위 수학학력평가로 공신력을 쌓아온 ‘TESOM 수학학력평가’를 통해 검증된 학생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2025년에 시행된 제22회·제23회 TESOM 수학학력평가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에게만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전국 단위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수학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경시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7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기존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시험은 내신 심화 수준의 단답형 주관식 3문항과 최고 난도의 서술형 주관식 5문항 등 총 8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술형 문항은 2022 개정 수학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과정 중심·사고력 중심 평가 방향을 반영해, 풀이 과정과 논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 시간 90분 동안 모든 문항을 풀이하며 고난도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출제 문항은 계산력, 이해력, 추론력, 문제 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상식은 오는 2월 중 진행될 예정으로, 대상은 학년별 1명, 금상은 학년별 1명, 은상은 학년별 2명에게 각각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동상은 학년별 5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자세한 시상 내용은 TESO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Core Group 그룹장은 “전국의 수학 실력자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노력에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수학적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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