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파트너 간담회 개최...재오픈 연기 배경 및 상생협력 논의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3 15:06:18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은 이날 오후 3시 파트너사와의 신뢰 회복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당초 재오픈 준비를 완료했으나, 최근 제휴 카드사 및 관계 기관의 민원 제기로 인해 일정을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재오픈을 기다려온 파트너사에 혼선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사진=티몬>

 

이번 간담회에서는 ▲재오픈 연기 배경 및 현황 ▲파트너사 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향후 운영 전략 및 상생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안내를 넘어, 파트너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티몬 관계자는 "재오픈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트너사의 우려와 건의를 경청하고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오픈 일정이 불확실하게 지연된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더 안정적이고 상생할 수 있는 티몬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앱 만들겠다” 전국 대학생 420명 몰렸다… ‘AI 앱 해커톤’, 이틀 만에 AI 앱 20개 완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앱을 직접 만들겠다며 전국 대학생 420명이 도전장을 냈다. 최종 선발된 20개 팀은 단 이틀 만에 AI 에이전트가 탑재된 앱을 개발하고 실제 시연까지 마쳤다. 복잡한 AI 기술을 처음부터 구현하지 않고도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AI 스타트업 H1R.ai(하이어에이아

2

HJ중공업·제이오션중공업, 군산에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10만평 활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J중공업과 제이오션중공업이 군산조선소 유휴 부지 10만평을 활용해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기존 조선업 생산시설을 해상풍력 설비 제조에 활용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HJ중공업은 지난 27일 서울 갈월동 본사에서 제이오션중공업, 명운산업개발, 유니슨과 '군산 해상풍력 클러스터

3

한국지역난방공사, 청렴시민감사관 확대…계약·예산 집행 투명성 강화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강화하고 계약 절차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에 나섰다. 법률과 사회적 책임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하고, 수의계약 적정성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집행 실태 등 주요 감사 결과를 점검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7일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주재로 '2026년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