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정기구독 6회로 완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15:08: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헬스케어가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 정기구독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중심은 최소 구독 유지기간 단축이다. 기존 12회차였던 최소 유지 조건을 6회차로 완화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 

 

▲ [사진=헥토헬스케어]

 

혜택 범위도 넓혔다. 회사는 정기구독 고객에게 매월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구독플러스’를 도입했다. 해당 쿠폰은 드시모네 제품뿐 아니라 키즈 전문 브랜드 김석진 LAB의 ‘키즈 멀티비타민 톡톡’, ‘키즈 오메가3 스마트츄’ 등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포뮬러 기반 ‘오투부스터’ 등으로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

 

‘함께배송’ 서비스도 신설했다. 구독플러스로 구매한 제품을 정기구독 상품과 동시에 배송해 추가 배송비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전반을 아우르는 구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드시모네 정기구독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구조다. 구독 기간 중 제품과 맛, 결제일 변경이 가능하며 회차별 할인 쿠폰과 적립 혜택도 운영해 왔다. 회사 측은 기존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조건 완화와 혜택 확대를 통해 장기 구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정기구독을 부담 없이 시작하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구조를 재설계했다”며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실제 섭취 패턴을 반영한 구독 모델을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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