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룹, 던컨 민토 CFO '임시 CEO로' 선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5:15:48

[메가경제=정호 기자] 르노 그룹 이사회가 던컨 민토(Duncan Minto, 50)를 르노 S.A.의 임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부로 임명된 던컨 민토 임시 CEO의 임기는 이 날부터 신임 최고경영자의 공식 선임 때 까지다.

 

▲ <사진=르노 그룹>

 

현재 르노 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던컨 민토 임시 CEO는 이 기간 동안 그룹의 회장직을 맡기로 한 장-도미니크 세나르 이사회의장과 함께 통상적인 경영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지난 1997년부터 르노 그룹에서 근무해온 던컨 민토 임시 CEO는 유럽 각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그리고 그룹 산하 다양한 브랜드를 두루 거치며 재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르노 S.A.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선출 절차는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 및 보수 위원회(Governance and Remuneration Committee)의 감독 하에 이미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르노 그룹은 오는 7월 31일에 2025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업정지 집행 미뤄진 SK에코플랜트…송도선 테라스 붕괴·침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시흥 교량 붕괴사고로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SK에코플랜트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의 취소소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 회사가 시공한 인천 송도 신축 아파트에서는 테라스 붕괴에 이어 입주민 측 집계로 100여가구에서 빗물 피해가 신고됐다. 중대사고 뒤 내려진 영업정지가 소송 기간 집행되지

2

루니엘, ‘루센트 유리 가열식 가습기’… 투명 수조에 조명·수면 모드 더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프틀리가 운영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루니엘(RUNIEL)이 선보인 ‘루센트 유리 가열식 가습기’는 물이 담긴 내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수조와 조명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가열식 가습에 타이머와 수면 모드를 더해 생활 공간과 사용 시간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센트의 특징은 흰색 본체와 원통형 유리 수조가 어우러진

3

랄프 로렌, 도쿄서 ‘폴로페스트’ 개최…정수정·마크 리·타잔·우찬 참석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랄프 로렌이 일본 도쿄에서 폴로 랄프 로렌의 헤리티지와 컬렉터 문화를 조명하는 ‘폴로페스트(PoloFest)’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오프닝 나잇을 시작으로 3일간 열린 폴로페스트에는 빈티지 폴로 컬렉터와 브랜드 애호가,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카이브 전시와 빈티지 마켓 플레이스, 스피커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