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산운용 조휘성 대표 지목으로 참여…한화증권·대신자산운용에 바통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범금융권 캠페인에 참여했다.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김기현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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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7월 시작한 범금융권 릴레이 활동이다.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조휘성 교보자산운용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장병호 한화증권 대표이사와 정만성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불법사금융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도한 이자를 요구하거나 불법적인 채권추심을 하는 등 경제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피해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과 서민금융 지원체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포용금융은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제도권 금융을 통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금융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관련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김기현 대표이사는 "불법사금융은 금융 취약계층의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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