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한국잡지협회, MOU 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5:24:07
서울디지털대 강소영 교수, “문화 콘텐츠 가치 공유·네트워크 구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는 한국잡지협회와 지난 11일 잡지회관에서 한국의 문화콘텐츠 및 잡지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왼쪽부터) 이종현 학술위원(한신대), 김정은 총무이사(한국외대), 조규헌 학술위원장(상명대), 강소영 학회장(서울디지털대), 백동민 협회장 (퍼브릭아트 대표·발행인), 이종철 수석부회장(선으로 가는길 대표·발행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서울디지털대학교]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콘텐츠 및 잡지 산업 관련 공동 연구·학술행사·포럼 개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학술지, 잡지 및 콘텐츠의 공공 기획·홍보·출판 △교육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인적·학술정보 교류를 기반으로 상생과 발전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한국 잡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소영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장은 “한국 잡지 산업의 미래를 위해 문화 콘텐츠의 발전은 필수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와 한국잡지협회의 협업이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동민 잡지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학문적 연구와 산업,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협회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와 공동 목표를 설정,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며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는 2007년 창립 이래 대표적인 콘텐츠 학술단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학자, 연구원, 실무자 등 다양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학문적 연구 및 콘텐츠 기획과 관련된 전문적 자문과 학술 네트워크 등을 잡지협회에 제공할 예정이며, 잡지협회는 잡지 및 미디어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산업 네트워크와 실행 지원을 담당한다.

강소영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장은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로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문화콘텐츠학 복수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용산구 인터넷방송국 운영위원과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서울디지털대 미디어영상학과는 광고, 홍보, 영화, 미디어 이론과 방송, 영상 그래픽, 사진 등의 전공트랙으로 전문화된 커리큘럼 개설로 미디어 컨버전스를 이끌어가는 프로 영상인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2026학년도 1학기 신설학과전공은 △AI실무활용전공, △조형예술전공, △범죄교정전공, △응용상담학과로 미래형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11월 2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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