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AMD로 구현한 '붉은사막', '붉은사막×AMD 팝업스토어 2025' 현장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5:31:15
AMD 라이젠·AMD 라데온 기반 PC 사용
체험 예약자 50분간 체험 가능
1층서 다양한 이벤트 참여 가능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AMD와 함께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DRC 홍대'에서 붉은사막×AMD 팝업스토어 2025를 열고 있다.

 

▲ 붉은사막×AMD 팝업스토어 2025가 열리는 DRC 홍대 입구 [사진=메가경제]

 

 

펄어비스와 AMD는 지난 9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과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이 이용되고 있다.

'블랙스페이스 엔진'은 펄어비스만의 ▲룩앤필(Look & Feel) ▲기술에 대한 완전한 통제(Control of Technology) ▲멀티플랫폼 지원 및 대응(Multi-Platform Support)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펄어비스가 추구하는 기준과 비전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런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기위해 AMD와 협업을 진행한 것이다. 이를 보여주는 예비 무대가 이번 붉은사막×AMD 팝업스토어 2025다.

이번 현장에서는 AMD 라이젠, AMD 라데온 기반의 고성능 PC와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으로 붉은사막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 현장에서 직접 시현한 붉은사막 [사진=메가경제]

2층에 위치한 체험존에는 13대의 체험용 컴퓨터가 마련돼 있다. 그중 8대는 '50분 풀타임 존(Full-time Zone)'으로 운영돼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고, 나머지 기기에서는 10여분 내의 짧은 데모 플레이가 가능하다.

실제 그래픽과 프레임 저하 상태를 확인해보고자 노트북으로 데모 플레이를 진행해봤다. 그 결과 고퀄리티 그래픽과 우수한 최적화를 여실히 보여줬다. 대규모 전투 상황에서도 높은 해상도와 함께 프레임 저하 없이 부드럽게 움직였다.

또 정해진 길로 다니지 않고 벽을 기어올라 지름길로 이동할 수도 있게 하는 등 높은 자유도를 통해 오픈월드 게임의 장점을 잘살렸다.

게임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1층에 볽은사막 세계관을 테마로 한 이벤트 존도 마련했다. 입구에서 '스탬프 투어' 안내판이 방문객을 맞는다.

 

▲ 붉은사막×AMD 팝업스토어 2025가 열리는 DRC 홍대 1층의 이벤트 존[사진=메가경제]

 

AMD X 레노버(Lenovo) AI 체험, 망치 챌린지 등을 순회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후드집업, 담요, 마그네틱 세트, 백팩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할로윈 시즌을 맞아 붉은사막-할로윈의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운영한다.

 

▲ 붉은사막×AMD 팝업스토어 2025에 전시된 붉은사막 굿즈 [사진=메가경제]

경광호 펄어비스 홍보실 책임리더는 “자체 게임엔진 개발한 붉은사막의 광할한 오픈월드와 실감나는 전투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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