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 실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5:34:11
자녀 양육 부담 완화 목적
자기부담금 1인당 최대 150만원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의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 포스터 [사진=IBK기업은행]

‘IBK아이돌봄지원’은 정부가 시행 중인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에게 기업은행이 1인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IBK아이돌봄지원’ 대상자는 과거 1년 이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세전 연소득이 6000만원 이하인 12세 미만 자녀를 둔 중소기업 근로자ㆍ소상공인이다.

지원신청은 9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IBK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18년 금융권 최초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배민,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문 연다…POS 연동으로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의 퀵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협력해 기존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하는

2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3

롯데, 임직원·가족 1만7000명 초청…노사 화합 행사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임직원과 가족 1만7000여 명을 초청해 노사 화합과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롯데는 지난 16일 ‘제2회 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그룹과 롯데그룹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격려하고 노사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