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윤재현 교수, 현대 Xteer 레이싱팀 협력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5:36:30
초고성능 레이스카 개발 맞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윤재현 드론·로봇융합학과 교수(학과장)와 현대 Xteer 레이싱팀과의 전략적 협력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윤재현 서울사이버대학교 드론·로봇융합학과 교수(좌)와 정회원 현대 Xteer 레이싱팀 선수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현대 Xteer 레이싱팀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강호로, 최근 '현대 N 페스티벌' 3전에서 정회원 선수의 빼어난 활약으로 값진 2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한 바 있다.

현대 Xteer 레이싱팀은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며, 윤재현 교수와의 전략적 협력하기로 했다.

레이싱팀 정회원 선수 및 엔지니어와 윤재현 교수는 차량의 성능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공학적 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업은 현대 Xteer 레이싱팀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더불어, 윤 교수의 깊이 있는 이론 및 첨단 설계 기술을 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측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차량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실무와 이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구를 통해 성공적인 성적을 거둘 계획이다. 


특히 차량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주행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학적 솔루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윤재현 교수는 레이싱 차량의 주요 공력 부품인 리어스포일러 설계를 담당하며 차량의 안정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주행 성능을 높이는 파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윤 교수는 과거 자동차 리어스포일러의 공력성능 향상을 위한 최적설계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을 극대화한 파츠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연구 성과는 국내외 유수의 학술 발표를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국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기술 상용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현대 Xteer 레이싱팀 관계자는 "윤재현 교수의 전문적인 공학 지식과 설계 기술이 우리 팀 차량의 성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

윤재현 교수는 "레이싱 현장의 생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공력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여 현대 Xteer 레이싱팀이 현대 N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기술 협력의 성공적인 결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민銀,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기념 이벤트…165명 굿즈 증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이 2026~202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자프로농구 개막에 맞춰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에게 구단 굿즈를 제공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1일 개막하는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기념해 오는 12

2

삼성전자, 갤럭시 이어 AI 가전까지…크리에이터 마케팅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전자가 모바일에서 성과를 거둔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인공지능(AI) 가전 분야로 확대한다. 제품 기능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AI 가전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삼성 크루(Samsung Crew) 1기를 출범했다고 1일 밝

3

NH농협銀, 발전에너지 2.1조 투자…전력산업 전문가 초청 GIB 포럼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해 발전에너지 분야 투자금융 확대에 나섰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대규모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관련 투자 규모를 2조1000억원까지 늘린 가운데 전력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금융사업 기회를 모색했다.NH농협은행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건국대학교 박종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